REVIEW

뒤로가기
제목

언박싱을 해보았는데 케이스도...

작성자 유****(ip:)

작성일 2023-05-25 19:33:00

조회 19

평점 5점  

추천 추천하기

내용
언박싱을 해보았는데 케이스도 너무 예쁘고 스파츌라도 너무 예뻐서 마음에 쏙 든 거 있죠^^ 저는 피부가 쿨톤이라서 포슬린과 아이보리만 얼굴에 발라보았어요. 포슬린이 제 피부에는 가장 자연스럽게 맞는 컬러였고요, 커버력도 좋은 편이었어요. 아이보리도 제 피부와 잘 맞긴 했지만 살짝 떠 보이는 감이 있었어요. 그러나 커버력은 포슬린보다는 더 좋았어요. 3가지의 컬러 차이가 확연하지 않아서 베이지 컬러를 쉐딩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. 베이지 컬러로 얼굴 제일 바깥쪽을 소량씩 터치해 주시면 아주 자연스럽게 쉐딩이 되어요^^ 뻑뻑함 1도 없는 굉장히 묽은 제형이에요. 건조한 피부라서 어지간한 파운데이션은 쉽게 건조해지거든요. 그런데 포렌코즈 파운데이션은 제형 자체가 굉장히 묽고 가볍고 바를 때 잘 스며들어서 그런지 건조하지 않았어요. 포렌코즈의 블러셔와 틴트로 메이크업을 완성해 보았어요. 잘 어우러지고 색조 표현도 잘 돼요^^ 자세한 리뷰 내용은 블로그에 게시되어 있어요 https://m.blog.naver.com/myceo30/223105009523alpha_review

게시글 신고하기

신고사유

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.

닫기

첨부파일

비밀번호
수정
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댓글 수정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첨부파일1
첨부파일2
첨부파일3
첨부파일4
첨부파일5

/ byte

수정 취소
비밀번호 :
확인 취소
댓글 입력

이름

비밀번호
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
내용
첨부파일1
첨부파일2
첨부파일3
첨부파일4
첨부파일5

/ byte

평점
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
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
관련 글 보기


banner